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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경제공부 - 외국환 평형기금 채권(외평채), 국고채금리, 코픽스(COFIX) 금리란 무엇인가?

by 가쓰오우동 2024. 2. 18.

-외국환 평형기금 채권(외평채)란 무엇인가?

외국환평형기금채권이란 무엇일까? 우선 이름부터가 길고 어렵다.

이럴 때는 사전을 찾아보면 대략 감을 잡을 수 있다.

 

외국환평형기금채권은 환율변동에 대비한 기금 마련을 위해 대한민국 정부가 발행하고 보증하는 채권(국채)을 말한다. 약칭 외평채라고도 한다. 기획재정부 장관이 채권발행의 결정권을 가진다. 이것으로 형성된 자금을 통해 정부는 외환시장에 직접 개입하여 공개시장조작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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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뒤에 채권이란 글자에서 보듯이 우선 채권이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사전에서 보드도 외평채란 것도 국가에서 발행하는 채권인데요.

"외국환 평형기금"이란 쉽게 말해서 우리나라 정부가 외국돈(보통 달러겠죠?)이 필요하니 정부자 보증을 하고 외국돈을 빌려오는 개념입니다.

 

 

그렇다면 국가는 왜 외국돈(달러)가 필요할까요? 답은 간단합니다. 시중에 달러가 부족하니 달러가 필요한 것이겠지요.

만약 우리나라에 달러가 부족하면 어떤일이 발생할까요? 환율이 상승하겠죠? 1달러에 1,000 원하던 것이 갑자기 1,500원 하면?

수입업자들은 힘이 많이 듭니다. 전보다 수입하기 위해서 많은 돈이 필요하기 때문이죠.

국가에서는 경제를 안정시킬 책임이 있기 때문에 외평채를 발행하여 달러를 우리나라에 마구마구 풀 수 있는거죠.

그렇게 되면 다시 환율이 안정적이 되는 거죠.

이쯤에서 아시겠지만, 외국환 평형기금채권(외평채)도 채권이기 때문에 금리가 있습니다. 금리가 올라갔다가 내려갔다가 하는 것이지요.

우리나라 경제가 어려우면 외평채 금리도 올라갈 것이고, 반대로 경제가 좋으면 외평채 금리도 내려갈 것입니다.

결국 외평채 금리에 따라서 대외신용도도 알 수 있는 것이지요.

외국인들이 우리나라에 투자하기 위해서 고려하는 여러가지 지표 중에 하나라고 생각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좀더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아래 링크롤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_id=201406041535211

 

[오늘의 경제용어]외국환평형기금채권(외평채)

■외국환평형기금채권 정부가 환율안정을 목적으로 조성하는 ‘외국환 평형기금’의 재원을 조달하기 ...

www.khan.co.kr

 

- 국고채금리란 무엇인가?

보통 신문을 보다 보면국고채 금리란 단어를 심심찮게 볼 수가 있는데요. 금리면 금리지 왜 앞에 국고채라는 말을 써서 경제신문을 읽는데 방해를 할까요??

국고라는 말에서 짐작할 수 있겠지만 국고는 나라를 의미하며 채는 채권을 의미합니다. 즉, 나라에서 발행하는 채권을 뜻하며, 국고채금리라 하면 나라에서 발행하는 채권을 구입한 사람에게 이자를 제공해야 할 때 기준이 되는 금리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왜 언론에서는 국고채금리를 상승하거나 인하한다고 하면 민감하게 반응하며 시장상황을 예의주시 하는 걸까요? 당연히 국고채금리가 경제시장에 많은 영향을 끼치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자꾸 국고채 금리가 내려가면 가지고 있는 돈을 어떻게 해야 할까요? 당연히 금리가 낮기 때문에 실물 자산에 투자해야 합니다. 한국은행은 이점을 노리는 겁니다.

경제가 생각보다 좋지 않으니 금리를 인하하여 투자심리를 자극하는 것이지요.

마지막으로 국고채금리라고 하면 1년짜리, 3년짜리, 5년짜리, 10년짜리, 20년짜리, 30년 짜리, 50년짜리까지! 종류가 생각보다 많습니다.

당연한 말이겠지만 기간이 길어질수록 금리가 높을 수 밖에 없습니다.

몇일 전에 한국은행에서 국고채금리를 인하하면서 금리에 대한 상당한 관심이 있었습니다. 국고채금리를 확인하고 싶다면 아래 "한국은행경제통계시스템"을 참고하시면 됩니다.

- 코픽스(COFIX) 금리란 무엇인가?

코픽스라는 용어가 생소할 수도 있는데요. 우선 영어단어를 알아보면 "Cost of Fund Index"로 사전에서는 자금조달비용 지수라고 합니다.

단어의 뜻을 보니 더 어려워지는 거 같은데요. 우리 실생활에서는 코픽스 금리가 어떻게 사용되고 있을까요?

 

코픽스 금리는 주택담보대출을 받을 때 사용되는 금리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아직 나이가 어리다면 주택담보 대출을 받을 일이 없겠지만, 사회생활을 하고 본격적으로 결혼도 하는 30~40대 분들은 슬슬 주택담보대출을 생각하게 되는데요.

그때 사용되는 금리가 바로 코픽스 금리가 되겠습니다.

그렇다면 코픽스 금리는 어떻게 정해지는 걸까요? 우선 우리나라 8개 은행(기업, 국민, 농협, 신한, 우리, 하나, 한국시티, SC제일 )에서 여러 가지 지수조달상품들을 고려하여 금리를 결정합니다.

지수조달 상품에는 [CD, 금융채, 환매조건부채권. 표지어음, 정기예금] 등이 있습니다. 지난번 포스팅때 CD금리의 한계에 대해서 설명을 해드렸는데요. 지금은 시중은행들의 다양한 상품비용을 기준으로 금리를 매달마다 정하기 때문에 시장상황을 좀 더 잘 반영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금리가 하락할 때 라든지 금리가 상승할 때라든지 매달마다 코픽스 금리에 반영되기 때문에 좀 더 투명하게 금리가 결정되는 것이지요.

은행은 코픽스 금리에 가산금리를 더하여 주택담보대출을 받으러 오는 고객에게 이자를 부과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은행도 수익을 발생시켜야 하니요.

이상으로 코픽스 금리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